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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청은 어린이보호구역의 교통 시설물에 대해일제 개선사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동구청은 지역 어린이보호구역 15개소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해차량과속 경보시스템과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 등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동구청은 경찰서와 협의해 녹수초 등 10여 개소에 노란신호등을 시범적으로 설치한다고 말했습니다.
최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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