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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은 2017년 주민참여예산 운영 실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북구청은 지난 16일 충남 천안시청에서 열린 주민참여예산제도 활성화 대토론회에서 울산 북구청을 포함한 전국 15개 자치단체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북구청은 지난 2004년부터 예산편성과정에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최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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