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울산지사는 오늘(3/21) 울산mbc컨벤션에서 사망사고 50% 감소를 위한 안전보건 연찬회를 열었습니다. 오늘(3/21) 연찬회에는 울산시와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지역 주요사업장 경영층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망사고 50%감소를 위한 실천 결의문을 채택하는 등 산재예방실천 결의를 다졌습니다.
특히 안전보건공단 박두용 이사장은 현대 3사와 석유화학단지 경영자를 대상으로 원청이 하청의 안전까지 책임지는 원청 중심의 안전보건 경영에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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