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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컨트리클럽의 공짜골프 의혹에 대해 수사하고 있는울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가 최근 총괄본부장 A씨 등 3명을 업무상 횡령과 배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접대 등의 명목으로 전산을 조작해 공짜라운딩을 상습적으로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으며,경찰이 이들에 대한 소환조사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사장 B씨에 대해서도 자료 검토가 끝나는 대로 조만간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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