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울산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4차 공천 후보들을 확정했습니다. 공천자는 동구 가 선거구에 김수종 현 동구의회 부의장 등 2명, 울주 가 선거구에 권오룡 전 국제라이온스협회 355-D지구 부총재, 울주군 다 선거구에 김영철 현 군의원 등 3명입니다. 이와 함께 광역의원의 경우 중구 3선거구와 울주군 1선거구, 울주군 3선거구는 경선하기로 했으며, 후보자를 확정하지 못한 지역은 시당운영위원회와 최고위원회에서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김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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