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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기대했던 인도 해군의 군수지원함 건조 계약이 결국 불발됐습니다. 현대중공업은 그동안 인도해군이 발주한 1조 7천억원 규모의 군수지원함 5척을 수주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결국 성사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이후 국내외 통틀어 특수선 계약은 단 한건도 체결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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