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 뉴스 >JCN 뉴스
남구청이 실시하고 있는 1인 가구 고위험 발굴 사업이보건복지부 우수사례로 선정됐습니다.
남구청은 건강보험공단 등 13개 기관에서 제공하는 24가지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기간을 운영해 취약계층 791가구를 발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고위험으로 의심되는 490가구를 선정했으며,담당 복지공무원이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를 시행했습니다.
남미경 기자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52·928·0051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