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울산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비례대표 후보자 10명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광역의원 비례대표 1번은 권영애 홍보위원장이 확정됐고, 김종섭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이 2번, 조미영 중앙위원회 총간사가 3번으로 각각 확정됐으며, 박은심 전 동구의원 등 7명이 기초의원 비례대표에 선정됐습니다. 한국당 울산시당 공관위는 김기현 울산시장 등 56명의 공천 후보와 비례대표 후보 10명 등 모두 66명을 확정하고 모든 회의 일정을 마감했습니다. 김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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