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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비례대표 후보자 10명 확정
송고시간2018/05/11 16:51
자유한국당 울산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비례대표 후보자 10명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광역의원 비례대표 1번은 권영애 홍보위원장이 확정됐고,  
김종섭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이 2번,  
조미영 중앙위원회 총간사가 3번으로 각각 확정됐으며,  
박은심 전 동구의원 등 7명이 기초의원 비례대표에 선정됐습니다. 
 
한국당 울산시당 공관위는 김기현 울산시장 등 56명의  
공천 후보와 비례대표 후보 10명 등 모두 66명을 확정하고  
모든 회의 일정을 마감했습니다. 
김영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