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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과 근로복지공단이 외국인근로자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양 기관은 오늘(5/23) 한국산업인력공단 소회의실에서 이사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근로자 지원프로그램에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외국인 근로자 자살예방교육과 심리상담 지원, 체류지원 등의 업무를 추진하게 됩니다.
이현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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