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 뉴스 >JCN 뉴스
울산현대축구단과 에어부산이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맺었습니다. 울산현대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광국 울산현대 단장과 한태근 에어부산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습니다. 울산현대는 문수경기장 내 에어부산 홍보를 위한 시설물을 운영하고, 에어부산은 울산현대의 선수단과 임직원들의 항공편을 적극 지원해 원정경기의 편의성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박정필 기자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52·928·0051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