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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생명의 숲은 초복인 오늘(7/17) 도심 가로변 가로수에 물을 주는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울산시 녹지공원과 직원과 울산농협은행본부 등 30여명이 참여해 1년 중 가장 더운 날 가로수에 물을 주며 더위를 식히는 활동을 전개했으며 오는 27일 중복에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울산생명의 숲 관계자는 “이번 가로수 물주기 행사로 도시 숲을 건강하게 가꾸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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