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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가 여름 휴가 기간을 맞아 성황을 이루고 있습니다. 울주군은 지난 3월 공식 개장한 ‘번개맨 우주센터’는 하루 400명 이상이 찾고 있고, ‘알프스 시네마관’도 인기 있는 영화로 매일 만석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제규격을 갖춘 인공암벽장은 가족 단위 이용객들이 많이 찾으면서 이용률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박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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