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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배' 올해 첫 미국 수출 개시
송고시간2018/08/16 16:45
울주군의 대표 농산물인 울주배가 
올해 첫 미국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첫 수출길에 오른 울주배는 조생종인 원황 80톤으로  
시가 2억 4천만원 상당이며, 올해 말까지 전체 600톤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울주군과 울산원예농협측은 미국 뿐만 아니라 동남아 등  
수출지역 다변화에도 주력할 계획입니다. 
김영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