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행림종합건축사 사무소가 설계한 울산도서관이  
2018년 울산시건축상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울산시는 최근 출품작 53개 작품을 심의해  
최종 6개 작품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도서관은 주변 자연과의 유기적인 배치와  
따뜻하고 다정한 공간을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공공부문 최우수상은 '울주군 신청사'가, 주거부문 최우수상은  
중구 약사동의 '퍼블릭 베이트하우스'가 차지했습니다. 
김영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