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가 울산의 100번째 착한기업이 됐습니다. ‘착한기업’은 작은 정성으로 큰사랑을 만드는 직장모금 캠페인으로 새울원자력본부는 직원들의 급여에서 후원하는 러브펀드와 회사 기부금인 매칭그랜트를 꾸준하게 기탁해 울산에서 100번째 착한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이인호 새울원자력본부장은 직원들의 꾸준한 이웃사랑 실천 의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큰 사랑을 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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