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 뉴스 >JCN 뉴스
남구청의 1사 1하천 살리기 운동이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남구청은 (오늘) 여천천 일원에서 관내 기업과 민간단체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쓰레기와 유해 외래식물 등을 제거하고 저탄소 생활 실천운동을 홍보했습니다. 한편, 올해 9월말 현재 남구 관내 기업과 민간단체 26곳이 처리한 유해식물과 각종 쓰레기가 천 889kg으로 작년 한해 동안 수거한 천 400kg 보다 많다고 남구청은 설명했습니다.//
구현희 기자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52·928·0051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