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놈을 기반으로 하는 개인 맞춤형 정밀의료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민간추진위원회가 오늘(12/7) 출범했습니다. 개놈 상용화 민간추진위는 오늘(12/7) UNIST에서 1차 회의를 열고 게놈 기반의 개인 맞춤형 정밀의료 서비스를 상용화할 수 있는 사업 방안을 협의했으며, 지역 의료현장에서 임상진단과 진료에도 게놈 정보를 적극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민간추진위는 울산대학교병원 등 지역 7개 대형병원과 게놈 관련 기업, UNIST와 행정기관 관계자 등 모두 16명의 전문가로 구성됐습니다. 김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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