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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이 오는 19일 정월 대보름을 맞아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입니다. 울주군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집 태우기와 쥐불놀이 등의 풍속놀이로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산불감시원 105명을 산불취약지에 배치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이 특별근무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산불취약지에 산불진화차량 등 진화장비를 사전 배치해 신속한 진화에 나설 계획입니다//
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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