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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대병원, 만성폐쇄성질환 적정성평가 '1등급' 송고시간2019/02/19 17:26 twitter 밴드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facebook
울산대학교병원이 만성폐쇄성질환 적정성 평가에서 4회 연속 1등급을 차지했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1년간 전국 6천여개 의료기관의 만성폐쇄성질환 진료를 대상으로 적정성 평가를 실시한 결과 울산대병원은 상급종합병원 평균인 90점보다 높은 92.91점을 기록하는 등 울산에서 최고점을 획득했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전국 300여곳의 의료기관이 1등급으로 선정됐으며 울산에선 울산대병원을 포함한 7개 의료기관이 1등급을 부여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