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청은 구정소식을 더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오늘(4/8)부터 정책·홍보 T/F팀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운영되는 이번 정책·홍보 T/F팀은 4개 팀 19명의 직원으로 구성돼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고래와 연계한 관광활성화 방안 등 남구 홍보를 주제로 활동을 할 계획입니다. 김진규 남구청장은 “정책·홍보 T/F팀의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정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정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