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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도산도서관과 신복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19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도서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도산도서관은 5월부터 11월까지 울산의 문화자산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또, 신복도서관에서는 6월부터 11월까지 ‘내 인생의 주연이 되다’ 등의 주제로 강좌를 열어 수강생이 만들어가는 소통의 장으로 만들 예정입니다.
박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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