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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충동적인 음독자살 등의 예방을 위해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사업을 추진합니다, 울주군은 울산 5개 구·군 가운데 농업종사자 비율이 가장 높고 최근 3년간 농약 음독 자살 사망자 수도 20명으로 가장 많아, 각 마을에 농약안전보관함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농번기 이후 농약안전보관함을 용도에 맞게 사용하고 잠금장치 등에 문제가 없는지 등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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