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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 방해" 2개월된 아들 때려 숨지게 해
송고시간 | 2019/05/13 19:00

게임에 방해가 된다며
생후 2개월 된 아기를 때려 숨지게 한 
20대 비정한 아버지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울산지검에 따르면 29살 A씨는
지난 1월,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던 중
생후 2개월된 아들이  잠을 자지 않고 방해가 된다며
머리뼈가 골절될 정도로 머리와 얼굴을 강하게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심지어 아내와 함께 하루 15시간 가량 아들의 몸을 
갈비뼈가 부러질 정도로 수건으로 세게 묶는 등  
상습적으로 학대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A씨를 아동학대치사와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구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