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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돌고래씨름단...울주군으로 이전 추진
송고시간 | 2019/12/05 00:00
동구청이 재정 문제로 돌고래씨름단을 해체하기로 결정하자
울산시가 2천21년부터 운영 주체를 울주군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동구청은 최근 조선업 불황으로 인한 지방세수 감소로
재정이 어려워지자 돌고래씨름단을 해체하기로 하고
지난 10월 울산시에 공식적으로 통보했습니다.

이에대해, 울산시는 ‘씨름의 고향’ 울산의 전통과 명맥이
계승돼야 한다며, 동구청에 내년까지 연장 운영하고
이후 운영 주체를 울주군으로 이전한다는 조건을 제시했습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도농복합도시인 울주군의 정서와 맞고
씨름의 상징인 ‘소’와 연계한 특산물 홍보효과도 볼 수 있다며
울주군에 거는 기대가 매우 크다”고 밝혔습니다.(박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