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의 대표 브랜드 ‘울산큰애기’를 전국적으로 알리기 위한 '동별 홍보단'이 두 곳으로 늘었습니다. 울산큰애기 복산2동 홍보단원은 SNS 등 활동에 익숙한 20~40대의 주부와 학생 등 60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들은 오늘(7/8) 발대식을 갖고 전국적으로 알리기 위한 울산큰애기 홍보와 캐릭터 사업 관련 타 지역 우수사례 발굴 등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한편, 울산큰애기 ‘동별 홍보단은’ 지난달 30일 학성동 홍보단 이어 (오늘) 복산2동 홍보단까지 두 곳으로 늘었습니다. (박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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