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울산지역본부는 오늘(9/23) 롯데호텔에서 조선해양플랜트 기자재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오늘) 상담회에는 주식회사 레베산업과 주식회사 한세 등 지역 중소기업 7곳이 참여했으며, 베트남 최대 국영 조선사인 SBIC와 중국 강소복흥선박유한공사 등 3개국 7개 해외바이어사와 수출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울산시는 수출상담회 종료 후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김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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