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도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갑니다.
현대자동차 노사는 오늘(4/13) 북구청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H-지역동행’ 사회공헌활동 기금 전달식을 열고, 8천500만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북구자원봉사센터에 지정 기탁했습니다.
H-지역 동행은 현대자동차 노사가 지난 2천18년부터 울산시 북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북구 지역사회와 함께 지역 내 복지시각지대를 발굴해 맞춤 지원하는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입니다.(이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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