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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식중독 발생 7~8월 최다...'닭고기' 유의
송고시간 | 2021/07/12 17:00
기온과 습도가 상승하는 여름철을 맞아
식중독 발생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주요 식중독 원인균인 캠필로박터 제주니에 의한 식중독이
7월과 8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고 밝혔습니다.

캠필로박터 제주니는 삼계탕의 주재료인 닭고기에서
빈번하게 검출되며, 생닭을 조리하는 과정에서 조리 기구나
세척 과정에서 오염의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조리 도구의 구분 사용과 전후 소독,
원재료와 조리 식품의 분리 보관을 당부했습니다.// 김영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