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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2014년 7세대 모델 출시 이후 5년 만에 완전히 새로워진 8세대 대표 중형 세단 '신형 쏘나타'를 오늘(3/6) 공개했습니다. 신형 쏘나타에는 차량 키 없이 스마트폰 앱만 설치하면 차량출입과 시동이 가능한 기술 등 다양한 첨단 신기술이 대거 탑재됐다고 현대차는 설명했습니다.//
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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