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의 다큐멘터리 '경상地(지)오그래피'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의 우수프로그램에 선정됐습니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오늘(2/21) '제60회 지역채널 우수프로그램 시상식'을 열고 지난해 4분기 113편의 후보작 중 총 8편의 우수작을 선정했습니다.
이 가운데 경상도의 자연을 중심으로 로컬리즘의 현재를 조명한 JCN울산중앙방송 엄태현PD가 제작한 특집 다큐멘터리 '경상地(지)오그래피'가 특집부문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지난해 각 분기별로 선정된 우수프로그램은 오는 4월 발표되는 케이블TV방송대상의 후보작으로 이름을 올리게 됩니다.// 전동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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