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건강연대는 오늘(3/7)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맞아 각 후보들에게 울산보건의료정책 반영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이들은 먼저, 울산의 부족한 의료인력과 의료수준 향상을 위해 울산대학교 의과대학을 울산으로 되돌려야 하며, 보건의료타운도 건립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울산의료원을 설립해 지역 필수의료 확충에 나서고 지역 공공어린이 재활센터 건립과 국가산단 환경보건연구소의 울산 유치도 제안했습니다.//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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