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협력사 상생기금 전달식’이 오늘(1/31) 울산Complex 하모니홀에서 열렸습니다.
전달식에는 안효대 경제부시장과 이윤철 울산상의 회장, 김준휘 울산고용노동지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박상규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이 SK상주협력사 지원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전달된 성금은 총 38억 원으로, 34억 원은 1%행복나눔기금으로, 설 명절을 맞아 74개 상주 협력사의 5천800여 명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이며,
나머지 4억 원은 공동근로복지기금 출연금으로 복지 프로그램에 활용될 계획입니다.//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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