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체육회는 오늘(8/11)과 내일(8/12) 이틀간 울산시티컨벤션에서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성공 개최와 준비상황 점검을 위한 시·도 관계관 회의를 개최합니다.
오늘(8/11)부터 진행된 관계관 회의에는 울산시 안효대 경제부시장과 대한체육회 이병진 사무부총장, 각 시·도 체육회 관계관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체전 준비 사항 보고와 세부 추진계획, 숙박현황 등을 공유했습니다.
한편 제103회 울산 전국체육대회는 10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울산종합운동장 등 49개 종목으로 73개 경기장에서 펼쳐집니다. (박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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