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청이 이달부터 외솔 최현배 선생의 일대기를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친근하고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만화영화와 인터넷만화로 제작했습니다.
만화영화는 ‘한글을 목숨처럼 사랑한 최현배 선생’이라는 제목으로 전체 24분 분량으로 제작됐으며, 이달부터 외솔 기념관에서 상영되고, 울산시 누리집에서도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또, 모두 20회로 제작된 인터넷 만화는 ‘한글이 목숨’이란 제목으로 현재 EBS툰에 게재 중에 있으며, 외솔기념관 누리집에도 연동해 누구나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박정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