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울주군 해뜨미 생활민원기동대’가 야간에도 운영됩니다.

'해뜨미 생활민원기동대'는
울주군민들을 대상으로 전구 교체와 문고리 보수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불편 민원을 낮 시간 동안
신속하게 처리해주고 있는데
다음 달부터는 야간 민원 해소를 위해
매주 목요일에 한해 밤 9시까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16명의 기동대원들이 활동하는
'울주군 해뜨미 생활민원기동대'는
연간 8천250여 건의 불편사항을 해결하며
울주군민의 생활민원 해결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구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