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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학자금 대출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을 돕기 위해 올해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사업을 상·하반기로 나눠 추진합니다. 신청 자격은 울산에 주소를 두고 있고 울산에 있는 대학교 재학생과 휴학생으로 지원 내용은 2천 17년 이후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신규 학자금을 대출한 금액 가운데 2천 19년에 발생한 이자 전액입니다. 희망 학생은 오는 14일까지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박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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