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울산여자고등학교 홍창민 교사가
‘2천23 대한민국 정보교육상’을 수상했습니다.

홍창민 교사는 지난 2020년부터 인공지능교육 선도학교를 운영하고,
‘찾아가는 인공지능교육 연수' 강사로 활동하면서
지난해 8월 ‘제10회 대한민국 SW(소프트웨어)융합 해커톤 대회’
출전 학생들을 지도해, 전국 2위를 달성한 공로를 인정 받았습니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정보교육상’은
정보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원에게 수여되는
정보교육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올해는 전국 10명의 교사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박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