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청이 오늘(18일) 삼호동 삼호공원을 시작으로 '베스트 행정서비스의 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베스트 행정서비스의 날'은 남구청이 직접 주민들을 만나 건강 관리와 생활 상담, 소형 제품 수리 등 종합 행정서비스를 지원하는 행사로 올해 처음으로 남구문화원과 고래문화재단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진행됩니다.
남구청은 오늘(18일)을 시작으로 10월 24일까지 관내 14개 동의 주민 공간을 순회하며 주민 민원 해결에 나설 예정입니다.//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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