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오늘(3/23) 국민의힘 김기현 당대표와 박성민 전략기획부총장, 이채익, 권명호, 이상헌, 서범수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들을 잇따라 만나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친환경 연료기반의 이동식 육상전원공급설비 기술개발'과 '수소 대형수송 기계 평가 기반 구축 사업' 등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또 대규모 사업비가 필요한 제2 명촌교 건설사업과 도시철도 1, 2호선, KTX 역세권 일반산단 진입도로 개설 등에 대한 계획도 공유했습니다.// 김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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