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청이 오늘(5/16)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중간보고회를 열고 추진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북구청은 점검 대상 122곳 중 47곳에 대해 점검을 완료해 39%의 점검률로 전국 평균 점검률 11%보다 높은 실적을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은 다음 달 16일까지 실시되며 점검 결과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발견되면 사용 제한 등의 강력한 조치와 함께 전문기관에 정밀안전진단 의뢰해 체계적인 관리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나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