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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상가 품은 청년희망주택 기공식
송고시간2022/11/28 18:00
울산시는 오늘(11/28) 중구 성안동에서
청년희망주택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청년희망주택은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천800㎡ 규모로 건립되며,
거주 시설 36호와 창업지원상가 2호가 설치됩니다.

울산시는 남구 신정동과 중구 태화동 등 2천26년까지
청년희망주택 200호를 건설할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청년들의 주거부담 해소를 통해
탈 울산을 막겠다는 방침입니다.// 김영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