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이 오는 2천26년까지 2만 4천 명의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합니다.
울주군은 오늘(30일) '울주군 일자리 창출 종합계획 수립 최종보고회'를 열고, 오는 2천26년까지 2만4천명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률 65.5% 달성을 위해 4대 추진전략과 10대 중점과제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 산업과 고용구조 등의 특수성을 고려한 울주군만의 일자리 창출 모델을 개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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