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울산문화재단은 다음 달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열리는
2천22 울산에이팜에
글래스톤 베리와 프리마베라 사운드, 시카고월드뮤직페스티벌 등
세계적인 음악 전문가들이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울산에이팜은 2년 만에 대면 행사로 개최되며
19개국 50여 명의 국내외 초청 인사들과 50여 명의 국내 음악 관계자,
17개 국내외 공연팀이 참가합니다.

에이팜에는 세계 각국의 영향력 있는 음악 전문가들이
에이팜에 선정된 아티스트들의 해외 진출을 모색할 예정이며,
진행되는 공연은 울산문화재단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심은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