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 개회식과 폐회식 행사 당일 울산종합운동장 주변의 교통 혼잡에 대비하기 위해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합니다.
울산시는 시내버스를 기존에 비해 27대, 139회 증회하고, 종합운동장 앞에 5천2번 버스 임시정류소를 설치해 운영합니다.
또 7천대 주차가 가능한 외부 임시주차장을 확보하고, 최대 10분 간격의 셔틀버스를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중부소방소~동천교사거리는 선수단 버스 주차를 위해 전면통제 됩니다.// 김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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