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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구청, ‘중소기업 경영안정’ 지원 나서 송고시간2023/02/07 18:00 twitter 밴드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facebook
중구청이 고금리·고물가·고환율 3고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경영안전자금과 산업재산권 창출 지원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중구청은 울산경제진흥원과 협약을 맺고 올해 중소기업 경영안전자금으로 20억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 업체가 은행에서 자금을 대출 받으면 2년 동안 대출 이자의 2.5%를 지원하게 되며 업체당 융자 한도는 2억 원입니다. // 김나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