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미래 60년 발전 비전을 제시할 6223 미래 포럼 창립추진위원회가 오늘(2/3) 기자회견을 열고 포럼 창립을 선언했습니다.
6223 미래 포럼 명칭은 울산이 공업지구로 지정된 천962년 2월 3일을 의미하며, 종하체육관을 기부한 고 이종하 선생의 장손 이상현 KCC정보통신 대표이사와 외솔 최현배 선생의 손자 최홍식 세종대왕기념사업회 회장 등 여러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여했습니다.
추진위는 전기추진 스마트 선박인 울산태화호의 운행 시작 일정에 맞춰 창립대회를 갖고, 미래 포럼의 비전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김영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