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청은 오늘(12/14) 울산·경남지역 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와 디지털인재양성 교육운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코딩교육과 디지털 인재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북구청은 이들 기관과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지역 내 디지털 인재양성을 위한 정보 공유와 교육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북구청은 수강생 모집과 교육장소 제공을, 센터는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강사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한편 올해 정보산업진흥원과의 업무협약으로 정보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모두 448회 강좌에 천4백여 명이 수강하기도 했습니다. //심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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