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울산시는 오늘(5/10) 제1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코로나19 일상회복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사태 대응,
물가 안정화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울산시와 구군, 경제단체와 금융기관, 양대 노총 관계자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일상 전환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 등을 진단하고,
효과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발생하는
글로벌 공급망 차질과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지역기업의 피해 실태를 점검했습니다.// 김영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