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HD현대의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계열사인 메디플러스솔루션이
암환자를 위한 맞춤 건강관리 서비스를 스마트TV로 확대합니다.

메디플러스솔루션은 최근 삼성전자와
스마트 허브 플랫폼을 통한 세컨드닥터 어플리케이션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스마트TV 전용 헬스케어 서비스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습니다.

세컨드닥터는, 위암과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 환자에게
수술 후 예후 관리를 제공하는 메디플러스솔루션의
대표적인 헬스케어 솔루션으로,
암 종류와 수술 시기, 치료 방법, 체력 상태 등을 고려해
개별 맞춤 목표를 제안하고 건강전문가·임상영양사 상담 등
적합한 프로그램도 제공합니다.// 전우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