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울산공장이 오늘(10/24)부터 26일까지 3일간 해외공장 직원들을 초청해 글로벌 품질 챔피언 콘테스트를 실시합니다.
이번 행사는 품질을 매개로 국내와 해외공장 간 인적교류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국내공장 대표인원 26명과 해외공장 대표인원 16명이 참가합니다.
콘테스트 첫날인 오늘(10/24) 제네시스 공장과 수출선적부두 등 울산공장 견학을 진행한 데 이어 모레(10/26)까지 1,2차 본선 경연과 지역문화 체험 등의 일정을 가질 예정입니다.//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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